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타 네무노 (문단 편집) === [[동방천공장]] === [[미스티아 로렐라이]]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중보스 격파 후 회화파트로 넘어가 바로 보스전을 치루는 2면 보스이다.[* 미스티아는 중보스로 나와서는 스펠까지 쓴다.] 한편으로 [[동방성련선|성련선]]의 [[타타라 코가사]] 이후로 간만에 등장한 '''이변과 일절 관계없는''' 곁다리 희생자다.[* [[동방신령묘|신령묘]]와 [[동방휘침성|휘침성]]에서는 이변에 영향을 받아 폭주했다거나 뭔가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보스들만 나왔고, [[동방감주전|감주전]]에서는 보스 전원은 물론 요정과 같은 졸까지도 사건 관계자였다. ] 우연찮게도 마찬가지로 2면 보스다. 아야와는 구면인 듯하며, 자신의 영역에 침입한 플레이어를 격퇴하려 하지만 패배하고 나면 강한 녀석은 환영한다며 [[방사능 홍차|차]]나 마시고 가라고 대우해준다. 하지만 레이무가 '''[[독살|"사양할게. 아직은 더 살고 싶거든"]]'''이라고 하는 걸 보면 전혀 신용받지 못하는 모양이다. 통상 패턴은 공통적으로 파랑색과 보라색의 수리검탄을 조금 엇나가게 조준해서 쏘는 패턴이다. 이지와 노말에서는 그냥 흐트려서 넘어갈 수 있지만 하드 레벨 정도 되면 탄량이 많아서 그냥 넘어갔다가는 죽을 위험이 있다. 어느 정도 긁다가 계절해방하면서 계절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공략해야 한다. 아니면 대미지를 포기하고 여유롭게 움직이면 잘 넘어간다. 1스펠은 [[앨리스 마가트로이드/구작|괴기담 앨리스]]가 엑스트라 보스 4형태에서 날리는 얼음 탄막 비슷한 탄막인데, 쌀탄이 그냥 날아오는 게 아니라 중력의 영향을 받아 아래로 떨어진다. 루나틱으로 갈수록 연사 속도가 빨라져 몇 겹의 벽에 둘러싸인 듯한 압박감을 준다. 1통상에서 모아놓은 계절해방을 박아서 빨리 넘어가자. 2스펠은 부엌칼로 허공을 휘저어 쌀탄을 휘젓는다. 루나틱으로 갈수록 탄량만 많아지지 탄속은 그대로라는 것이 위안거리. 그리고 서브계절-가을을 착용했을 시, 이때가 녹색 점템을 벌어들일 기회이다. 2번 휘저었을 때, 그러니깐 첫 번째 쌀탄이 흩어지려는 타이밍에 계절해방을 해주어 2개의 선을 소거한다. 다만, 너무 올라가서 몸통박치기를 하면 망한다. 그리고 2선을 소거하면 1게이지 정도의 계절 아이템이 나온다. 그리고 2번 휘젓고 2개의 선을 제거하고.. 무한 반복. 패턴화만 된다면 날로 먹는다. 3스펠은 칼탄의 벽을 뿌린다. 하드부터는 대형탄이 섞여나와 탄막 사이를 절묘하게 막아 압박을 준다. 그러나 2스펠 격파 후 3스펠 돌입전까지 보스의 피통이 살짝 드러나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 계절해방을 해서 대미지를 최대로 넣어주면 탄막이 나오려고 할 때쯤 격파되어서 1초대로 깨는 것이 가능하다. 3면 보스나 4면 보스는 관련 캐릭터의 엔딩에서라도 재등장하고 1면 보스는 아예 엄청난 강자라는 떡밥이 생긴 상태에서 '''혼자서 묻혔다'''. 굳이 등장하려면 아야 엔딩에서나 가능했을텐데 하타테가 등장한다. 종종 말끝에 ~다베(だべ), 쿠베 등 '베'를 붙이는 말투를 사용한다. 다베는 [[홋카이도]]나 [[도호쿠]]지방 사투리 특징이지만 네무노가 완전히 사투리를 쓰는 건 아니며, 일본에서 흔히 어미를 특별하게 써 캐릭터를 표현하듯이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다베의 경우 시골 혹은 투박한 느낌을 준다. 특이하게도 2스펠 격파 후 3스펠 시작 전에 스펠 조각을 하나 더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